손수현 루머 해명 "지디와 결혼하기 위해 성형?"

스팟뉴스팀

입력 2015.05.27 09:32  수정 2015.05.27 09:39
배우 손수현이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과 둘러싼 루머를 해명했다. tvN 방송화면 캡처

배우 손수현이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과 둘러싼 루머를 해명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시청자와 밀당하는 국민 썸녀 특집’으로 배우 손수현과 전소민이 출연했다. 

이날 손수현은 "지드래곤이 아오이 유우 팬이라고 한 적이 있는데 내가 지드래곤 팬이고, 결혼을 하고 싶어 해서 아오이 유우처럼 성형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드래곤 호감을 사기 위해 이화여대를 들어갔다는 루머가 있었다"며 "서울대에 못 갔다. 연대나 홍대엔 국악과가 없다"며 루머를 일축했다.

또한 "대성 뮤직비디오에도 나왔는데 지드래곤과 가까워지기 위해 나왔다는 이야기도 있었다"며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손수현은 "그 말들이 사실처럼 퍼지면서 내가 누군가를 따라하려는 자존감 없는 사람처럼 보이더라"며 "누군가를 따라한다는 자체가 내가 없는 기분이었다. 말 한마디에 이상한 사람이 되는 게 힘들었던 것 같았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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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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