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규진 아내 조하진, 배우 출신다운 여신미모 화제

스팟뉴스팀

입력 2015.04.03 14:02  수정 2015.04.03 14:08
윤규진 아내 조하진. (조하진 미니홈피 캡처)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마무리투수 윤규진(31·한화 이글스)이 2세이브째를 따냈다.

윤규진은 2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의 경기에 8회 1사부터 마무리 투수로 등판해 뒷문을 확실히 걸어잠그며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윤규진은 올 시즌 3경기에 나와 6.1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한화의 수호신으로 떠오르고 있다.

윤규진의 활약이 화제가 되자 그의 아내인 배우 조하진에 대한 관심이 새삼 뜨거워지고 있다.

조하진은 2009년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 ‘꽃보다 남자’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배우로 2년간의 열애 끝에 2010년 결혼했다.

조하진은 배우답게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외모로 결혼 당시에도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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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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