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터쇼]진화한 뉴 K5 '관심 폭발'

이상우 객원기자

입력 2015.04.03 17:36  수정 2015.04.03 17:42
2015 서울 모터쇼에서 선보인 기아 NEW K5.ⓒ 데일리안 이상우 객원기자

2015 서울 모터쇼가 3일 서울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이번 모터쇼에는 32개 완성차 브랜드를 비롯해 부품 및 용품업체(131개), 튜닝업체(18개), 이륜차(4개) 등 총 19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전시 면적은 9만1천141㎡로 역대 최대 규모다.

신차의 경우 세계 첫 공개되는 차종이 7종, 아시아 첫 공개 9종, 국내 첫 공개 41종 등 총 57종이 전시되며 전체 출품 차량은 370대다.

올해 10회째인 서울모터쇼는 ‘기술을 만나다, 예술을 느끼다’를 주제로 오는 12일까지 열흘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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