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장훈이 신종플루로 쓰러져 공연을 취소했다. 2일 ‘더팩트’ 보도에 따르면 김장훈은 지난달 29일 창원 공연 둘째 날 몸상태가 악화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이 때문에 당일 공연은 전격 취소됐다. 김장훈 측은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취소됐다. 기다려주신 팬들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김장훈 측은 공연을 보지 못한 팬들에게 환불 조치를 약속했다. 그러나 치료 후 상태가 호전돼 오는 16일 열리는 홍대 공연은 예정대로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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