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소식통 "임신 5~7개월 됐다" 확인
김정은 단독 수행 때 불룩한 배 코트로 가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여동생인 김여정과 함께 동해안 전방의 신도방어중대를 시찰했다고 노동신문이 12일 보도했다. 이날 시찰에 김여정을 제외한 다른 간부들은 동행하지 않았다. 군부대 시찰에 두 남매만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뉴스
두터운 코트를 입고 있는 김여정은 불룩해진 배를 가린 것으로 추측되기도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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