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국무총리는 26일 “공직생활 40년 동안 부동산 투기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 본회의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부동산 투기 의혹을 해명하라는 은수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요구에 “내가 가진 것은 집 한 채”라며 이 같이 답했다. 이 총리는 “40년 전 강남에 정착한 이후 아이들 교육 문제로 그 지역을 못 떠난 것뿐”이라며 “공직자로서 부끄럽지 않게 살아왔지만 (부동산 투기 논란을) 성찰의 기회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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