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 아나운서, 25인치 개미허리 공개 '명품 복근'

부수정 기자

입력 2015.01.29 13:08  수정 2015.01.29 13:12
이진 MBC 아나운서가 날씬한 몸매를 과시했다._방송 캡처

이진 MBC 아나운서가 날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진 아나운서는 29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허리둘레와 허벅지둘레의 비밀'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미스코리아 출신 이진 아나운서는 "허리둘레가 24~25인치 정도"라고 했다. 이에 이재용 아나운서는 "허리둘레를 공개하라"고 했고, 이진 아나운서는 "지금 허리둘레가 맞다. 미스코리아 때는 8년 전이었는데 훨씬 날씬했다"고 말했다.

이진 아나운서는 허리둘레를 쟀고, 25인치 '탄탄한 개미 허리'를 자랑했다. 이진 아나운서는 "발레를 하며 몸매 관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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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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