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근황 공개, 눈부신 미모 과시

스팟뉴스팀

입력 2015.01.23 17:19  수정 2015.01.23 17:23

'강남 1970'에서 '민마담'으로 열연

배우 김지수가 자신의 근황을 페이스북을 통해 전했다. ⓒ김지수 페이스북

배우 김지수가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23일 김지수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독감 주의보가 내려졌답니다. 12월에 몇 번 아프고 났더니 역시... 아픈 것만큼 속상하고 힘든 일이 없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또 "이러나 저러나 일단 안 아픈 게 최고입니다. 아프지들 마시고... 이젠 겨울이 참 힘들어진 전 따뜻한 곳 어디로 도망갈까 궁리 중"이라고 전했다.

장미꽃 무늬가 새겨진 옷을 입은 김지수는, 도자기 피부와 함께 변함 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지수는 영화 '강남 1970'에서 강남 복부인 '민마담'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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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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