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이 올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로 이름을 올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21일까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가운데 '왕가네 식구들'이 자체 최고 시청률 42.2%로 연간 1위와 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현재 방송 중인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가 랭크됐다. 28일 방송된 '가족끼리 왜이래' 39회는 41.2%(전국기준)를 돌파, 전날 36.2%에 비해 5%포인트 상승하며 40%대를 돌파했다. 더욱이 '왕가네 식구들'에 불과 1%포인트 차로, 그 기록 경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KBS1 '사랑은 노래를 타고'(27.9%)가 그 뒤를 이었으며 SBS '별에서 온 그대'(25.4%), MBC '기황후'(24.7%)가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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