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만만'에 출연한 윤문식이 18살 연하 부인과의 남다른 금실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여유만만'에는 배우 윤문식 부부와 개그맨 남보원 부부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문식은 MC 윤지영의 "마지막 키스를 한 날이 언제냐"는 물음에 "지난 주 수요일에 했다"고 대답했다. 이어 윤문식은 "일주일 중 받침 없는 날은 뽀뽀하는 날"이라며 "자꾸 나를 확인해보고 싶다. (칠순이 넘은 나이에도) 내가 아직 남자로서 살만하지 확인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윤문식은 MC의 "이불 따로 쓴다는 건 상상할 수 없겠다"고 묻자 "이불을 따로 왜 쓰냐. 돈이 어딨다고 이불을 두채씩이나 사냐"고 너스레를 떨며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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