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경호가 오는 11월 품절남이 된다. 김경호는 13세 연하 일본인 여자 친구와 오는 11월 8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주례나 사회, 축가 등은 현재까지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김경호가 다니던 피부과 원장의 소개로 만났으며, 서울 강남의 한 피부과에서 외국인 고객을 상대로 통역을 맡는 실장으로 일했다. 지난 2012년 교제 사실이 알려진 김경호는 지난 7월 MBC ‘별바라기’에 출연해 “좋은 소식을 전하겠다”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1994년 데뷔한 김경호는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금지된 사랑’ 등으로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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