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이번에는 연기 도전에 나선다. KBS 2TV에서 방영될 드라마 ‘연애의 발견’ 제작진에 따르면, 최희가 카메오로 출연한다고 17일 밝혔다. 최희는 이 드라마에서 극성스러운 엄마(성병숙)의 성화에 못 이겨 선을 보게 된 성형외과의 남하진(성준)의 맞선녀 역을 맡게 된다. 최희는 병원장 집안의 딸 역할로 등장한다. 제작진은 “카메오 출연이었지만 최희는 첫 회 초반에 등장해 존재감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며 “시청자들이 최희의 또 다른 재능을 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연애의 발견’은 연애 2년차에 접어든 한여름(정유미)과 남하진 커플 사이에 여름의 옛 남자친구인 강태하(문정혁)가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이야기를 담는다. 18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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