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 한 손으로 겨우 가린 가슴…"뒤에 남자 누구?"

김명신 기자

입력 2014.04.12 14:34  수정 2014.04.12 14:35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또 다시 노출 사진으로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 하얀 타올 만으로 벗은 몸을 감싼 채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 손만으로 가슴을 가린 채로 그의 뒤에는 침대를 배경으로, 한 남성이 스치듯 포착돼 묘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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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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