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의원들 국회서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기원미사 열어
문재인 민주당 의원이 2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주의 회복과 한반도 평화기원 미사' 참석에 앞서 기자들의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소속 박창신 신부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한 질문에 “청와대의 종북몰이가 도를 넘어섰다. 분노를 느낀다”라고 밝히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국회 민주당 가톨릭신도의원회가 2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한 '민주주의 회복과 한반도 평화기원 미사'에서 함세웅 신부와 문재인, 원혜영 의원 등이 미사를 준비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