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가 FA 이대형의 보상선수로 사이드암 투수 신승현을 지명했다. LG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대형 선수의 이적 보상선수로 신승현을 골랐다고 발표했다. 신승현은 우완 사이드암 투수로 올 시즌 55경기에 등판, 1승1패 8홀드 평균자책점 4.88을 기록했다. 앞서 KIA는 이대형과 4년간 24억원의 계약을 맺었고, 이로 인해 LG는 보상선수 신승현과 보상금액 200%인 1억 7000만원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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