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이태원 동대문 등에서 범죄예방, 기초질서유지 활동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관광경찰 출범식’에서 영어, 일본어, 중국어 능력이 우수한 대표 관광경찰들이 배지를 수여 받은 뒤 축하를 받고 있다. 외국어 능력이 우수한 경찰관과 의무경찰로 구성된 101명의 관광경찰은 서울 명동, 이태원, 동대문, 인사동 등에 조별로 배치돼 외국인 관광객을 노린 택시 바가지 요금, 불법 콜밴 영업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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