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림, 교복 셀카마저 섹시…"뭘 입어도 육감적"

김명신 기자

입력 2013.04.24 14:33  수정
고두림 교복셀카.

고두림 교복 셀카가 세간을 또 한 번 들썩이게 하고 있다.

고두림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3년 만에 교복 입었다. 준비할 게 있어서 입은 교복인데 정말 추억 돋네. 근데 교복 너무 작다. 나 고딩 때 많이 말랐었구나. 단추 잠그기가 너무 힘들었다는.."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두림은 교복을 입고 셀카를 찍는 모습으로, 단정한 옷차림에도 숨길 수 없는 글래머 매력이 시선을 잡아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정말 단추가 터지겠네", "교복 셀카인데 왜 이리 야하지?", "시선을 뗄 수 없음", "교복 몸매 보니 정말 글래머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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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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