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눈물> 연기에 흠뻑 취한 전동석

박정천 객원기자

입력 2011.01.10 15:47  수정

10일 오후 서울 예장동 남산창작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천국의 눈물> 연습현장 공개 행사에서 배우 전동석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뮤지컬 <천국의 눈물>은 조성모의 뮤직비디오 ‘아시나요’를 모티브로 탄생한 작품으로 병사 준과 그가 사랑하는 클럽 가수 린, 그리고 권력을 이용해 린을 차지하려는 그레이슨 대령 간의 이야기가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특히 공연 제작사 설앤컴퍼니가 연예기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와 의기투합해 기획 단계부터 일본과 유럽 투어, 그리고 미국 브로드웨이 입성까지 염두에 둔 글로벌 프로젝트다.

브로드웨이 정상급 뮤지컬배우 브래드 리틀을 비롯해 김준수(시아준수) 정상윤 전동석 윤공주 이해리 등이 출연하며, 특히 <지킬앤하이드>의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과 가브리엘 베리(연출), 데이비드 갈로(무대 디자인) 등 브로드웨이 최고의 제작진이 참여한다.

전 세계 시장 진출을 목표로 야심차게 기획된 뮤지컬 <천국의 눈물>은 다음달 1일부터 3월 19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서 공연된다. [데일리안 문화 = 박정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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