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갈까, 집에서 볼까…SKB, 한국시리즈 응원 선택권 넓힌다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6.10.08 09:03  수정 2026.10.0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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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2~7차전 경기별 5명에 2매씩…최대 60매 제공

ⓒSK브로드밴드

한국 프로야구의 마지막 승부를 안방과 경기장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SK브로드밴드는 'B tv+'와 'B tv+ max' 가입자를 대상으로 2026 KBO 한국시리즈 직관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8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B tv+ max 페스티벌'은 콘텐츠 시청을 넘어 오프라인 현장 경험까지 아우르는 'B tv+'·'B tv+ max' 가입자를 위한 이벤트로, 2026 KBO 올스타전과 KBS 한가위 대기획 이승철 콘서트에 이어 지난 9월에는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한국시리즈 1차전까지 직관 기회를 선보였다.


10월에는 2026 KBO 포스트시즌의 마지막 무대, 한국시리즈를 준비했다. 포스트시즌 첫 경기부터 우승팀이 가려지는 순간까지, 현장의 열기를 'B tv+'·'B tv+ max' 가입자에 전한다.


SK브로드밴드는 2025년부터 2년 연속 KBO 포스트시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이벤트에서는 한국시리즈 2차전부터 7차전까지 매 경기 5명에게 각 2매씩, 최대 60매의 직관 티켓을 마련했다.


경기장이 아닌 집에서 편하게 경기를 즐기고 싶은 고객을 위한 선택지도 더했다. 네이버페이 3만원권을 추첨해 100명에게 증정하며, 직관 티켓과 상품권 중 원하는 경품 하나를 골라 응모하면 된다.


응모는 'B tv+' 또는 'B tv+ max' 가입자가 B tv 내 'B tv+ max 페스티벌' 응모 페이지에서 원하는 경기와 경품을 선택해 신청한 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모바일 B tv 앱을 설치해 셋톱박스와 연결하면 완료된다. 앱을 연결해 두면 TV로 보던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이어 볼 수 있다.


당첨자는 10월 28일 B world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박참솔 SK브로드밴드 플랫폼담당은 "가입자가 선택한 구독의 만족감은 일상에서 직접 느낄 때 더 커진다"며 "경기장에서는 직관의 기회를, 집에서는 응원의 즐거움을 더한 이번 한국시리즈처럼 'B tv+ max 페스티벌'을 통해 B tv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K브로드밴드는 지역뉴스 제작에 AI 기술을 접목하며 미디어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올해 초부터 자체 개발한 AI 방송 제작 솔루션 ‘B tv AI-Studio’를 활용해 기존 저녁 1~2회 방송하던 지역뉴스를 평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매 정시 주요 지역 이슈와 정보를 전달하는 정시뉴스 체계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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