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탄소중립 아이디어 공모 안내 포스터.ⓒ성남시 제공
성남시는 오는 10월 20일 오후 6시까지 탄소중립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탄소중립 정책에 반영하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공모다.
공모 주제는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과 성남형 탄소중립 정책 아이디어’다.
분야는 ▲건물 에너지 절감 및 재생에너지 이용 ▲일회용품·음식물류 폐기물 감축과 재활용·재사용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친환경 교통 ▲도시숲·녹지 등 탄소흡수원 보전 ▲폭염 등 기후위기 대응 ▲시민참여형 탄소중립 생활 실천 등이다.
성남시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4명 이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개인이나 팀당 1건의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 또는 홍보물의 큐알(QR)코드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sekuh@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아이디어에 대해 정책 적합성, 창의성, 효과성, 실현 가능성, 지속·확산성 등을 기준으로 1차 심사한다.
이후 수상 후보작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해 시민 검증을 거친 뒤 최종 심사를 진행하며, 오는 11월 12일 수상작 6건을 발표한다.
총상금은 170만원이다. 최우수상 1명(팀)에게 50만원, 우수상 2명(팀)에게 각 30만원, 장려상 3명(팀)에게 각 20만원의 시상금과 성남시장상을 수여한다.
성남시 판교대장도서관 전경.ⓒ성남시 제공
판교대장도서관 7일 개관
시는 분당구 대장동 631번지(판교대장로5길 63-5)일원에 판교대장도서관을 건립해 오는 7일 오후 3시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판교대장도서관은 2020년 4월부터 최근까지 289억원(국도비 59억원 포함)이 투입돼 부지면적 1863㎡에 지하 2층~지상 2층, 연면적 5145㎡ 규모로 지어졌다.
1층에는 영유아·어린이 자료실, 마주침 공간(로비 및 카페), 반디홀(시청각실), 배움실(강의실), 창작실, 소리뜰(방음실)이 들어섰다.
2층에는 종합 자료실, 디지털 열람 공간, 강의실 등이 배치됐다.
지하 1~2층에는 총 53면의 주차장이 마련됐다.
판교대장도서관은 일반·아동 도서 등 모두 2만614권의 장서를 갖췄다. 관내 다른 도서관 책을 이곳에서 빌리거나 반납할 수 있는 상호대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1월부터는 어린이와 성인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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