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국내 첫 프로급 '델타포스' 대회 제작…12개팀 격돌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6.10.02 14:55  수정 2026.10.0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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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3만 달러, 우승팀 스웨덴 글로벌 대회 출전

ⓒSOOP

SOOP이 국내 첫 프로급 '델타포스' e스포츠 대회의 방송 제작과 운영을 맡고, 한국 대표팀의 글로벌 대회 진출을 지원한다.


SOOP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 델타포스 RISE 시리즈 - KOREA’의 방송 제작과 운영을 맡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델타포스 종목으로 국내에서 공식 개최되는 첫 프로급 e스포츠 대회다. 국내 프로게임단 8개팀과 ‘DFOS S3’에서 상위 성적을 거둔 아마추어 4개팀 등 총 12개 팀이 참가한다. 총상금은 3만 달러다.


프로게임단에서는 BNK FEARX, e-sports FROM, Gen.G Esports, KIWOOM DRX, NS RedForce, O2 Blast, SUPERFECT, WON이 출전한다. 아마추어 팀에서는 KnockOut, Only Never End, STS, GGBro가 합류한다.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 예선을 거쳐 11일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오프라인 결승전을 치른다. 우승팀은 11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델타포스 글로벌 대회 DFI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결승전 관람 티켓은 10월 1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온라인 예선과 결승전은 SOOP을 비롯해 델타포스 공식 유튜브, 치지직 공식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대회 기간동안 인플루언서 온라인 뷰잉파티, 코스플레이, 경품 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SOOP은 지난 6월 6∼7일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종합 격투게임 대회 ‘SOOP 슈퍼 토너먼트 2026’을 개최했다. 대회는 ‘철권 8’, ‘길티기어 -스트라이브-’, ‘그랑블루 판타지 버서스 라이징’, ‘2XKO’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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