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경력보유여성 취업 지원…요양보호사·시니어케어 교육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입력 2026.09.28 17:48  수정 2026.09.2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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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시니어케어 전문가 양성 과정 운영

자격 취득부터 취업 상담·이력서·면접 컨설팅까지 지원

진경진 여성중앙회 회장(왼쪽)과 이정원 효성 전무가 28일 서울 종로구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지원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효성

효성이 경력보유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7000만원을 후원한다.


효성은 28일 서울 종로구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경력보유여성의 취업활성화를 위한 지원금 7000만원을 여성중앙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중·장년 여성의 재취업을 돕는 요양보호사 양성 과정과 시니어케어 전문가 양성 과정 운영에 사용된다. 교육생들은 전문 직무교육을 통해 자격 취득을 준비하고 수료 후에는 1대1 맞춤형 취업 상담과 이력서·면접 컨설팅, 취업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참여자의 자격 취득과 취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효성은 2013년부터 출산과 육아, 가족 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재진출을 돕기 위한 취업활성화 프로그램을 매년 후원하고 있다.


효성은 이외에도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어린이 재활치료비를 지원하고 장애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후원하는 등 수혜자의 자립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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