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안전 최우선' 경영방침 선포…중대재해 근절 다짐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9.28 16:14  수정 2026.09.2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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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디지털 기반 선제적 안전관리 등 5대 실천방향 제시

현장 중심 안전경영 강화

한국가스공사는 28일 대구 본사에서 'KOGAS 안전보건환경 경영방침'을 선포하고 전사적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는 28일 대구 본사에서 'KOGAS 안전보건환경 경영방침'을 선포하고 전사적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선포식은 전사 안전경영 방향을 전 임직원과 공유하고 최고경영진부터 일선 현장 근로자까지 전사 구성원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함께 실천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형 안전모에 직접 서명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 실천을 결의했고 홍 사장이 경영방침서에 최종 서명함으로써 새로운 안전보건환경 경영방침을 공식 선포했다.


이번 경영방침은 'AI Native Energy Company' 구상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선제적 안전관리 ▲자율안전문화 정착 ▲가스시설 건전성 확보 ▲현장 중심 소통·상생 ▲탄소중립 달성 등 5대 핵심 실천방향을 골자로 한다.


가스공사는 이번 선포를 계기로 '안전 최우선' 원칙을 모든 경영활동의 출발점으로 삼고 본사와 전 사업소 임직원은 물론 협력사까지 함께 참여하는 현장 밀착형 안전경영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홍의락 가스공사 사장은 "안전은 결코 타협할 수 없는 가치이자 모든 경영 활동의 출발점"이라며 "경영진부터 현장 근로자까지 모두가 안전의 주체가 돼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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