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여행객 잡는다” G마켓, 국내 여행·숙박 할인전 진행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6.09.23 09:30  수정 2026.09.2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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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G마켓이 본격적인 가을 여행철을 맞아 국내 여행상품과 숙박을 아우르는 할인 프로모션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G마켓은 11월 20일까지 ‘가을 여행상품 할인전’을 열고, 국내 여행상품을 최대 55%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진행하는 정부지원사업과 연계한 국내여행 프로모션으로, G마켓이 단독 운영한다. 행사 상품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할인혜택도 다양하다. ‘친환경패키지’, ‘지역특화’ 등 여행 테마 별 최대 50% 할인쿠폰 4종을 마련했다.


여기에 5% 중복쿠폰을 제공해 최대 55%의 할인혜택을 선보인다.


할인쿠폰은 각각 이벤트 기간 내 2회씩 다운로드 가능하며, 최대 5만원까지 할인 적용된다.


테마별 추천 상품으로, 친환경 국내패키지 상품은 서울에서 출발해 바지락캐기 체험, 안산 바다향기수목원 등을 둘러보는 당일치기 상품 ‘화성·안산 황금 해안길’ 패키지가 있다.


부산 태종대, 해운대를 거쳐 거제와 통영 등을 관광하는 2박3일 패키지 ‘경상남도 랜드마크 투어’도 선보인다.


이 외 90개 여행사의 150여개 국내여행 패키지 및 입장권 등 다양한 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국내 여행객의 숙박비 부담 낮추기에도 나선다. G마켓은 11월 8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국내 관광 활성화 사업인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 하반기편’에 참여한다.


행사 기간 비수도권(서울·경기·인천·세종·충북 제외) 숙박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8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정부 지원 ‘3만원 할인쿠폰’은 매일 오전 10시에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 1인당 1매 발급하며, 준비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여기에 G마켓 단독으로, 삼성카드 결제 시 최대 5만원의 7% 추가 할인혜택을 선보인다.


G마켓은 야놀자, 여기어때 등 입점 여행사 12곳의 4만7000여 개 숙박상품을 한 자리에 모아 선보인다. 추천 상품으로 ‘라한호텔 전주’, ‘통영 마리나’, ‘제주신화월드 신화관’ 등이 있다.


G마켓 관계자는 “가을 나들이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국내여행 비용 부담을 낮추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혜택을 마련했다”며 “다양한 국내여행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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