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추석 맞아 청소년·임산부에 나눔활동 전개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09.23 09:15  수정 2026.09.2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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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나주·천안공장 참여

ⓒ남양유업

남양유업이 추석을 맞아 본사와 전국 사업장 인근 지역에서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가족돌봄청년과 청소년, 임산부, 지역 주민 등 다양한 세대를 대상으로 각 사업장이 지역 수요에 맞춰 참여했다.


남양유업은 최근 가족돌봄청년 대상 '바리스타 직무 체험 교육'을 진행한 데 이어 가족돌봄청년 30명에게 명절 식품과 자사 건강 제품으로 구성한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지역 사업장도 나눔에 동참했다. 경주공장은 지난 18일 청소년 및 위기 임산부 출산 지원 시설 '누리영타운'에 과수원 사과 39박스를 전달했다.


나주공장은 오는 29일 미혼모 지원 기관 '어린엄마둥지'에 분유와 멸균우유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천안공장 사내 봉사동호회 '사랑나눔회'는 지난 14일 천안시 목천읍과 청룡동 주민들에게 쌀과 라면, 우유 등으로 구성한 추석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남양유업의 사회공헌(CSR) 슬로건인 '전 세대를 위한 건강한 동행'의 일환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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