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오산시 중등 진로·진학 설명회 포스터.ⓒ오산시 제공
오산시는 오는 10월 24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오산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오산시 중등 진로·진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에게 고입과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일반고와 특성화고 등 다양한 고교 유형을 살펴보고,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와 대응 방향을 안내한다. 특히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과 학업 설계가 중요해진 만큼 변화된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진로·진학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의는 EBS 윤윤구 입시 대표 강사가 맡는다. 윤 강사는 현재 대학수학능력시험 EBS 현장교사단 총괄로 활동하고 있으며, 교육부 교육정책 자문위원을 지낸 바 있다. 이날 강의에서는 고입 관련 정보와 함께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해 진학을 준비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10월 16일 오후 4시까지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추석 연휴 대비 안전관리대책 회의 모습.ⓒ오산시 제공
'2026년 추석 연휴 안전관리대책 회의' 개최
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연휴 안전관리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과 시민들의 이동이 늘어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재난을 예방하고, 행정 공백 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시청 전 부서와 유관기관 간 협업을 바탕으로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대책으로는 추석 연휴 전까지 재난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발견된 미비사항을 신속히 조치하며, 연휴 기간 재난안전상황실과 종합상황실의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각종 사건·사고와 주민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해 선 조치 후 보고하고, 재난관리기능별 담당부서와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분야별 안전관리대책과 비상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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