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소식]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실시

과천 = 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09.17 15:52  수정 2026.09.1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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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홍보 안내문.ⓒ과천시 제공

과천시는 오는 2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관내 32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은 ▲어르신(만 65세 이상) ▲어린이(생후 6개월~만 14세) ▲임신부이다. 접종 시작일은 ▲9월 21일(어린이, 임신부) ▲10월 6일(만 75세 이상) ▲10월 12일(만 70~74세) ▲10월 15일(만 65~69세)이다.


예방접종은 보건소를 제외한 지정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지정 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와 ‘과천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국가 예방접종 대상자 외에도 만 60~64세 시민(위탁의료기관)과 만 15~59세 사회적보호대상자를 대상으로 오늘 10월 22일부터 12월 12일까지 무료 예방 접종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 만 15~59세 사회적보호대상자 가운데 중증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계층, 보훈대상자도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접종 시에는 대상자별 자격 확인 서류와 주민등록등본, 신분증을 지참한다. 다만, 시 자체 지원 사업은 백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계용(사진 가운데) 과천시장이 '니브 베이커리'에 '나눔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과천시 제공


문원동, '니드 베이커리' 나눔가게 46호 지정 현판식


문원동은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한 ‘니드 베이커리’를 ‘나눔가게’ 46호점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니드 베이커리’는 이번 ‘나눔가게’ 가입을 통해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신지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이라도 꾸준히 나누고자 ‘나눔가게’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눔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후원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문원동의 지역복지 사업이다. 문원동은 올해 신규 ‘나눔가게’ 5개소를 발굴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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