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그린라이프 페스타서 복지로·맞춤형 급여안내 홍보
달구벌 굿 라이프 협의체 가입 후 첫 공동 행사…지역 협력 확대
'달구벌 굿 라이프 협의체와 함께하는 그린라이프 페스타' 개막식에서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정영철 정보이사(오른쪽에서 네 번째)를 비롯한 참여기관 대표들이 개막 퍼포먼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자신이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일일이 찾아보지 않아도 개인의 상황에 맞춰 안내받는 복지멤버십을 지역 주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가입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17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센터는 전날 대구 북구 경북대 일청담 광장에서 열린 '2026 그린라이프 페스타'에 참여해 복지정보를 안내하고 복지멤버십 현장 가입을 지원했다.
행사장에는 '지구도 GREEN, 복지도 GREEN' 홍보부스가 마련됐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복지로의 주요 기능과 복지멤버십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복지로는 복지서비스를 검색하고 신청할 수 있는 온라인 복지포털이다. 복지멤버십은 한 번 가입하면 자산, 가구 구성, 연령 등 가입자의 상황과 변화를 반영해 받을 가능성이 있는 복지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안내하는 제도다.
현장에서는 방문객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복지멤버십에 직접 가입할 수 있도록 절차를 안내했다. 가입을 마친 참여자에게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대학교 지역사회공헌센터와 달구벌 굿 라이프 협의체가 주최·주관했다. 한국부동산원, 한국장학재단 등 지역 공공기관, 기업, 단체가 참여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 사례를 소개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달구벌 굿 라이프 협의체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ESG 실천을 위해 공공기관, 기업, 대학 등이 참여하는 협력체다. 2022년 6월 출범했다.
정보원은 지난달 31일 협의체에 가입했다. 이번 행사는 가입 이후 처음 참여한 공동 행사다. 앞으로 협의체 소속 기관들과 복지로와 복지멤버십을 알리고 지역사회 ESG 활동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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