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민 "피지컬 AI, 성장 동력 되도록 제조 혁신 뒷받침" [2026 경제산업비전포럼]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입력 2026.09.16 10:04  수정 2026.09.1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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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창간 22주년 '2026 글로벌경제산업비전포럼'

"AI 시대 경쟁력 현장서 결정…소부장 경쟁력 함께 세워야"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CCMM빌딩 컨벤션홀에서 '피지컬 AI, K-제조의 대전환'을 주제로 열린 2026 데일리안 글로벌 경제산업 비전 포럼에서 영상으로 통해 축사하고 있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6일 "피지컬 AI가 대한민국 제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제조 혁신과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생태계 강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인 장철민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창간22주년 2026 글로벌경제산업비전포럼'에서 영상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AI 시대 산업 경쟁력은 결국 제조 현장에서 결정된다"며 "반도체와 자동차, 조선, 방산 등 우리가 가진 제조 역량에 AI를 결합하고 이를 뒷받침할 소·부·장 경쟁력까지 함께 세워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포럼에서 공유될 혜안들이 우리 AI와 제조업의 지평을 넓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장 의원은 제21대 총선 대전 동구 당선을 시작으로 제22대 총선까지 연속 당선되며 재선 고지에 올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등을 두루 거치며 입법·예산·정책 분야를 아우르는 능력을 입증했다.


국회 입성 전에는 민주당 원내대표실 정책조정실장,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정책 전문성·역량을 보여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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