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청.ⓒ수원특례시 제공
수원특례시는 제43회 수원시 문화상 후보자를 10월 15일까지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수원시 문화상은 문화예술 진흥, 지역사회 발전에 공적이 큰 시민에게 수여한다. 학술, 예술, 교육, 지역사회봉사, 체육, 언론 등 6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추천권자는 ▲부문별 관련 단체·기관의 장 ▲전문대학 이상의 총·학장 ▲경기도 교육감, 수원교육장 ▲구청장 ▲수원시민 50인 이상(연서)이다.
수상 자격은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시에 거주하며 시상 부문에 공적이 뛰어나 지역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인정되는 사람으로서 추천권자의 추천을 받은 사람이거나 관내 각급 기관·단체·기업체 등에서 3년 이상 활동하며,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특별한 공적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으로서 추천권자의 추천을 받은 사람이다. 단, 수원시 문화상 수상 경력이 있거나 동일한 공적으로 포상받았던 사람은 제외된다.
제출 서류는 소정 양식의 추천서, 공적조서, 현지조사확인서, 이력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 사진(상반신 명함판 파일), 기타 심사에 필요한 공적 증빙자료다.
후보자 추천 서류는 시 문화예술과(수원시청 별관)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11월 중 부문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수상자를 선정하고 개별 통지한다. 제43회 수원시 문화상 시상식은 12월 중 열릴 예정이다.
고색동 소로3-1480호선 전경.ⓒ수원특례시 제공
고색동 212-3 일원 '소로3-1480호선' 전면 개통
시는 권선구 고색동 212-3번지 일원 ‘소로3-1480호선 도로개설공사’를 마치고 전면 개통했다.
기존 현황도로는 일부 구간의 폭이 3m 미만으로 좁아 차량 진출입과 양방향 교행이 어려웠다. 화재 등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소방차를 비롯한 긴급차량의 진입이 어려워 도로 확장이 필요한 상태였다.
시는 이번 공사로 현황도로를 폭 6m로 넓혀 차량 교행과 긴급차량 진입이 원활해,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과 비상 상황 대응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R&D 사이언스파크, 조성사업 보상계획 열람
시는 오는 29일까지 ‘수원 알앤디(R&D)사이언스파크’ 조성사업 보상계획 열람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에 공고된 보상계획에는 보상 대상 토지, 보상금 산정, 보상 절차 등이 포함돼 있다.
보상계획은 시 홈페이지(www.suwon.go.kr)에서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수원 R&D Science Park 도시개발사업’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오는 29일까지(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시청 도시개발국 도시개발과에 방문해 열람할 수도 있다.
열람 후 이의가 있는 소유자·관계인이 열람 기간 내에 도시개발과에 서면으로 이의신청을 하면, 시가 현장 확인 후 재검토해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한편,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은 권선구 입북동 484번지 일원 35만 2600㎡ 부지에 첨단과학 연구단지를 조성하는 도시개발 사업이다.
고색뉴지엄 기획전 ‘고색찬란-산업이 예술이 되는 순간’ 전시장 전경.ⓒ수원특례시 제공
고색뮤지엄, 17일부터 10월 11일까지 '고색찬란-산업이 예술이 되는 순간' 전시
고색뉴지엄은 오는 10월 1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기획전 ‘고색찬란-산업이 예술이 되는 순간’을 전시한다.
고색뉴지엄과 수원산업단지가 처음으로 함께 마련한 예술 협업 전시다. 수원산업단지 5개 기업과 작가 10명이 참여해 회화·설치·사진·직물공예·디지털영상 등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작가들은 지난 7~8월 참여 기업의 생산 시설을 방문해 공정과 산업 재료를 살펴보고, 쓰임을 다한 재료를 수집해 생산 현장과 노동의 시간을 예술로 표현했다.
전시는 ▲생산 현장을 작가의 시선으로 담은 ‘현장 속으로’ ▲버려지는 재료를예술 작품으로로 재해석한 ‘쓰임을 넘어’ ▲작품 제작 과정을 기록한 ‘낯설지만 흥미로운’ 등 3개 주제로 구성됐다.
산업단지 직원들이 자신의 작업 도구를 직접 그린 ‘나의작업 도구구’도 전시한다. 참여 기업에서 사용한 인쇄회로기판(PCB)을 작품 설명판과 기록 사진 액자로 활용하는 등산업 재료를를 전시장 구성에도 적용했다.
전시 기간에 작가와의 대화,산업 재료를를 활용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전시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고,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개막식은 오는 17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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