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지 않았다" 신고했더니...불 탄 승용차서 숨진 채 발견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9.15 10:47  수정 2026.09.1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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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의 한 지역에서 전소된 승용차 내부에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15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인 14일 오전 8시 19분께 봉화군 석포면에서 직장 동료가 "A씨가 출근하지 않았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해당 이미지는 AI로 제작됨.

신고자는 A씨가 평소 이용하던 승용차가 불에 타 전소된 상태로 발견됐다는 내용도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동 대응 요청을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이후 불에 탄 2020년식 아반떼 차량 내부에서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확인했다.


소방당국은 현장 수습 후 A씨의 시신을 경찰에 인계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과 차량 화재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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