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DATA SCIENCE 컨퍼런스&해커톤’ 개최
26개팀 본선…서울시립대 Xdoctors팀 장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1일 대구 호텔 수성에서 ‘2026 K-DATA SCIENCE 컨퍼런스&해커톤’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국 데이터사이언스 분야 학생과 연구자 300여명이 대구에 모여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산업문제 해결 방안을 겨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1일 대구 호텔 수성에서 ‘2026 K-DATA SCIENCE 컨퍼런스&해커톤’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에는 데이터사이언스 융합인재 양성사업에 참여하는 10개 대학원과 서울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등 전국 대학의 학생·연구자가 참여했다.
지난 9일부터 사흘간 열린 해커톤에는 56개팀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26개팀 81명이 본선에 올랐다. 참가자들은 산업체 수요를 바탕으로 AI와 데이터사이언스 기술을 활용해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서울시립대학교 Xdoctors팀은 설명형 임상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을 선보여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컨퍼런스 연구발표회에서는 접수된 59편 가운데 28편이 발표됐다. 유니스트(UNIST) 박사과정 이준형·진상진 학생이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성구청과 연계한 취업박람회도 마련됐다. 학생들은 데이터사이언스·AI 분야 기업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기업·채용 정보를 얻고 진로를 탐색했다.
윤경숙 과기정통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데이터는 인공지능 기술의 핵심으로 데이터사이언티스트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