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의료·안전 공백 대비…비상의약품 400세트 전달
한국동서발전은 14일 울산지역 어르신의 안전한 명절나기를 위한 ‘2026년 추석맞이 건강안심보따리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울산지역 어르신 400가구에 비상의약품을 지원했다.
동서발전은 14일 울산지역 어르신의 안전한 명절나기를 위한 ‘2026년 추석맞이 건강안심보따리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장기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의료·안전 공백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 가구를 선정하고 파스와 연고, 소화제, 종합감기약 등으로 구성된 ‘안전한 명절나기 안심꾸러미’ 400세트를 전달했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걱정 없이 편안한 연휴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건강안심보따리를 준비했다”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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