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생물자원관·日 비와호박물관, 담수생물 협력 확대

정다운 기자 (sanae@dailian.co.kr)

입력 2026.09.16 17:37  수정 2026.09.1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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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 연장…공동연구·기획전시·교육 교류 추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16일 비와호박물관과 업무협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일본 비와호박물관이 담수생물 분야 연구·전시·교육 협력을 확대한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16일 비와호박물관과 업무협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2016년 교류를 시작해 2017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담수생물 공동 조사와 공동세미나, 연사 초청 등을 추진해 왔다.


이번 협약 연장을 계기로 공동연구와 기획전시 등 연구·전시·교육 분야 교류를 넓힌다.


이날 ‘생물표본의 중요성과 가능성’을 주제로 공동세미나도 열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생물표본 디지털 이미지 구축 기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연구 사례를 소개하고 전시·교육 분야 활용 가능성을 공유했다.


용석원 관장은 비와호박물관 전시 현장을 둘러보고 양 기관 실무자들과 연구성과를 전시·교육 콘텐츠에 활용하는 방안과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용석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이어가며 담수생물의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활용을 위한 국제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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