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 현장체험 프로그램 ‘커넥팅 더 로컬’ 마무리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9.11 14:48  수정 2026.09.11 14:48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초등생·학부모 120여 명 울산항 체험

울산항만공사(사장 변재영, UPA)가 울산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한 울산항 현장체험 프로그램 ‘커넥팅 더 로컬(Connecting the Local)’을 마무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사장 변재영, UPA)가 울산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한 울산항 현장체험 프로그램 ‘커넥팅 더 로컬(Connecting the Local)’을 최근 마무리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참가자는 120여 명으로 집계됐다.


‘커넥팅 더 로컬’은 어린이와 학부모가 울산항과 지역 주력산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산업과 물류의 역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UPA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프로그램 구성을 보완하고, 참가 대상을 기존 항만 인근 초등학생에서 울산 전역으로 확대했다.


참가자들은 울산항을 비롯해 자동차, 석유화학 등 지역 주력산업 현장을 체험하며 산업 현장의 흐름과 의미를 살폈다.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해양환경 보호와 지속가능성의 중요성을 배웠다.


변재영 UPA 사장은 “아이들이 울산항과 지역 주력산업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현장'을 네이버에서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