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선수에게 직접 배운다…켄싱턴 ‘어린이 축구왕’ 패키지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입력 2026.09.11 09:14  수정 2026.09.1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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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파크 켄싱턴리조트 가평 어린이 축구왕 대표 이미지ⓒ이랜드파크 켄싱턴리조트

이랜드파크 켄싱턴리조트 가평이 야외 활동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서울 이랜드 FC와 협업해 오는 10월 17일(토) ‘어린이 축구왕’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1일(금) 밝혔다. 패키지는 유니폼 제작 일정에 따라 9월 30일(수)까지 예약한 고객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패키지는 지난 5월 어린이날 진행한 ‘어린이 축구왕’ 패키지가 선착순 마감된 데 힘입어 가을 시즌에 맞춰 추가로 기획됐다. 축구 꿈나무 아이들이 프로 선수에게 직접 축구를 배우고 함께 운동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참여형 클래스’가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참가 신청은 6세부터 11세까지 가능하다.


패키지 구성은 ▲객실 1박, ▲조식 뷔페 3인(성인 2인, 소인 1인), ▲어린이 축구 클래스, ▲서울 이랜드 FC 유니폼 상하의 1세트, ▲사인볼 1개, ▲웰컴 드링크 2잔 등이다.


특히 서울 이랜드 FC 유니폼에 자녀의 이름과 원하는 등 번호를 새겨주는 ‘무료 마킹 서비스’를 적용해 특별함을 더했다. 신청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 패키지 예약 시 요청사항에 아이의 이름과 유니폼 상·하의 치수, 등 번호를 기재하면 된다.


어린이 축구 클래스는 10월 17일(토)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30분 간 리조트 내 서울 이랜드 FC 전용 구장에서 진행된다. 참가 어린이는 선수들이 실제 사용하는 라커룸과 훈련장을 둘러보며 프로 축구단의 훈련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후 선수들과 함께하는 미니 게임을 시작으로 패스와 드리블, 응용 기술 등을 배우는 맞춤형 축구 클래스를 진행한다. 클래스 종료 후에는 선수들과 기념 촬영 및 팬 사인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켄싱턴리조트 가평 관계자는 “프로 선수들이 실제 사용하는 훈련 시설에서 직접 축구를 배우는 어린이 축구왕 패키지는 2018년 첫선을 보인 이후 완판을 이어온 인기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가족 고객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켄싱턴리조트 가평만의 차별화된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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