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기·남해군 등 6개 사례 발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일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에서 ‘2026년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정부가 지방정부의 배출업소 환경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환경관리 체계 강화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일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에서 ‘2026년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최근 3년간 기후부와 지방정부는 합동단속과 계절별 맞춤 단속 등을 통해 매년 약 5만1000개 사업장을 단속해 왔다.
경진대회에서는 6개 지방정부의 배출업소 환경관리 우수사례를 소개한다. 강원특별자치도의 배출사업장 지원·소통 확대, 경기도의 첨단장비 활용 스마트 사업장 관리, 경남 남해군의 지역주민·배출사업자 상생을 위한 방음림 조성사업 등이 주요 사례다.
지난해 지방정부 환경관리실태 평가 결과에 따른 포상도 진행한다. 광역지방정부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는 대통령 표창을, 기초지방정부 중 경북 경주시는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진명호 기후부 감사관은 “배출업소 환경관리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라며 “지방정부와 협력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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