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건설업계와 머리 맞댔다…공공주택 확대·현장 안전 논의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입력 2026.09.02 18:12  수정 2026.09.0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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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미래비전위원회 중심 불필요한 규제 적극 개선”

황상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사장(왼쪽 여섯 번째)과 최태진 대한건설협회 서울시회장(왼쪽 일곱 번째)을 비롯한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H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서울시회)와 간담회를 열어 현안사항을 직접 들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상하 SH 사장과 최태진 서울시회장을 비롯한관계자들이 참석해 ▲ 공공주택 공급 확대 방안 ▲ 혹서기 현장 안전관리 대책 ▲ 종합건설·전문건설 간 상호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025년 4월 양 기관이 체결한 ‘건설 산업 발전과 규제 개선, 상생 문화 선도를 위한 업무협약(MOU)’의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SH와 서울시회는 협약 체결 이후 실무협의회를 운영했고 지난 1월 ‘안전 관리 비용 적정 반영 및 스마트 안전 장비 활용 촉진 방안’ 연구 결과를 공동 발표한 바 있다.


황상하 SH 사장은 “건설업계가 체감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최근 출범한 SH 미래비전위원회를 중심으로 불필요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건설 산업 발전과 상생 협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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