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달군 박지훈, 아시아 팬콘 열기 서울로 잇는다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08.31 10:38  수정 2026.08.3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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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13일 잠실실내체육관서 서울 앙코르 공연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자카르타에서 아시아 팬콘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 뒤 서울 앙코르 공연으로 열기를 이어간다.


31일 YY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지훈은 지난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26 박지훈 아시아 팬콘 리플렉트’(RE:FLECT)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날 박지훈은 ‘무표정’(Blank Effect)과 ‘시리어스’(Serious), ‘갓차’(GOTCHA)를 연이어 선보이며 공연을 시작했다. 인도네시아어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넨 뒤 토크와 포토타임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했다.


박지훈 ⓒYY엔터테인먼트

이어 ‘바디엘스’(Bodyelse), ‘워터컬러’(Watercolor), ‘니트로’(NITRO), ‘360’, ‘새벽달’ 등으로 세트리스트를 채웠다. 앙코르에서는 ‘아이 원더’(I Wonder)와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은 ‘메이데이’(MayDay)를 불렀다.


자카르타 공연은 지난 5월 시작한 아시아 팬콘 투어의 마지막 해외 일정이다. 박지훈은 도쿄와 서울을 시작으로 쿠알라룸푸르, 호찌민, 하노이, 홍콩, 타이베이, 방콕, 싱가포르, 마카오, 자카르타까지 아시아 11개 도시를 순회했다.


아시아 투어를 마친 박지훈은 9월 12일과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박지훈 아시아 팬콘 리플렉트 앙코르 인 서울’을 연다.


올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은 박지훈은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등에도 잇달아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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