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적 검사' 기조 반영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토스증권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현장 컨설팅 검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토스증권
금융감독원이 전산장애가 반복되는 토스증권에 대한 현장 컨설팅 검사에 착수했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25일부터 토스증권을 대상으로 전산 장애 관련 현장 컨설팅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검사는 이날까지 진행된다.
컨설팅 검사는 법규 위반 적발 및 제재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개선을 유도하는 예방형 검사다.
예방적 감독 체계를 예고했던 금감원은 두 달여 동안 은행·증권·보험·카드 등 4개 권역별 1개사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이번 토스증권을 마지막으로 컨설팅 검사를 매듭짓고 분석을 거쳐 모범사례 등을 업계에 공유할 전망이다.
국회 정무위원회에 따르면 토스증권에서는 올해 1분기에만 전산 장애가 5차례 발생했고, 사고 금액은 73억원으로 파악됐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