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승 포기 후 재탑승하며 출발 늦어져" 주장
또 다른 네티즌, "죄송하다고 재차 사과"
방송인 박수홍이 가족과 괌으로 향하는 비행기를 타는 과정에서 탑승 번복으로 비행기를 지연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6일 온라인에 글을 올린 작성자 A씨에 따르면 박수홍 가족은 아이의 울음이 멈추지 않자 항공기에서 내리겠다는 의사를 전달했고 탑승 포기 절차에 따라 위탁 수화물을 항공기에서 내리는 작업에 들어갔다. 그러나 아이의 울음이 멈추자 박수홍 가족은 다시 탑승하겠다고 입장을 바꿨으며 이에 대한항공이 재탑승을 허용하고 수하물을 싣는 작업을 진행하며 출발이 늦어졌다고 주장했다.
박수홍ⓒ박수홍 SNS
실제로 해당 항공편은 출발 예정 시간보다 약 70분 늦게 이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일각에서는 다수의 승객에게 민폐를 끼친 박수홍 가족과 재탑승을 허용한 항공기를 비판하고 있다.
다만 정확한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당시 박수홍과 같은 비행기에 탑승했다는 또 다른 네티즌은 "박수홍이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이었다. 죄송하다고 계속 말씀하셨다"라고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음을 설명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박수홍 측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한 뒤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24년 딸 재이 양을 품에 안았다. 이들은 현재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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