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22~26도…낮 최고 31~35도
전북·전남·영남 내륙 중심 천둥·번개 동반
비가 내린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강남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뉴시스
월요일인 오는 24일 무더위 속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오후부터 저녁까지 전북 내륙과 전남권, 대구·경북남부 내륙, 경남서부 내륙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은 천둥·번개를 동반한 돌풍도 불 수 있어 외출 시 주의해야 한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동부 5~20㎜ ▲강원중·북부내륙 5~20㎜ ▲충남남동내륙과 충북남부 5~40㎜ ▲광주·전남, 전북내륙 5~50㎜ ▲대구·경북남부내륙, 경남서부내륙 5~50㎜ ▲제주 5~20㎜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31~35도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6도 ▲춘천 23도 ▲강릉 26도 ▲대전 25도 ▲대구 24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부산 26도 ▲제주 2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1도 ▲춘천 33도 ▲강릉 34도 ▲대전 34도 ▲대구 35도 ▲전주 34도 ▲광주 35도 ▲부산 35도 ▲제주 31도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3.0m, 남해 0.5~2.5m로 예고됐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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