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경남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2억원 기부

배수람 기자 (bae@dailian.co.kr)

입력 2026.08.19 10:41  수정 2026.08.19 10:41

IBK기업은행이 최근 경남에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2억원을 기부했다.ⓒ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최근 경남에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19일 기업은행은 경남 거제·통영 등 남부지방에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2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주택 상가 침수, 도로유실, 농경지 피해 등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주민의 생활안정과 지역의 조속한 복구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기부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돼 이재민을 위한 피해 시설 복구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성금 기부와 함께 피해 지역 이재민 등을 대상으로 'IBK 사랑의 밥차'로 무료급식을 제공하는 등 현장 지원도 병행할 방침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기부금이 폭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책은행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배수람 기자 (ba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