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치킨, 마마리마켓·동화약품 소다활과 '효도 활(活) 잔칫상' 선봬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8.12 13:49  수정 2026.08.13 11:49

한식 치킨 캐주얼 다이닝 브랜드 효도치킨은 반찬 전문 브랜드 마마리마켓, 동화약품의 제로 탄산음료 '소다활'과 손잡고 한상차림 메뉴 '효도 활(活) 잔칫상'을 효도치킨 광화문점과 성수 마마리 펍에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효도 활 잔칫상은 '아빠가 퇴근길에 사 온 치킨'을 내세운 효도치킨과 '엄마의 반찬'을 콘셉트로 하는 마마리마켓의 브랜드 이야기를 한 상에 담은 협업 프로젝트다. 여기에 동화약품 소다활을 활용한 하이볼을 더해 세 브랜드의 제품과 콘셉트를 하나의 메뉴로 구성했다.


ⓒ효도치킨

이번 협업은 치킨과 반찬, 음료 등 서로 다른 카테고리의 브랜드가 각자의 제품 특성을 한상차림 형태로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메뉴는 효도치킨의 시그니처 치킨을 비롯해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반찬 셰프 송하슬람 셰프가 이번 협업을 위해 개발한 신메뉴 2종 '우엉 잔치 잡채'와 '효도 파닭전', '화기애애 소다활 하이볼'로 구성된다.


화기애애 소다활 하이볼은 재료인 초화주의 '화'와 애플민트의 '애'를 따 이름을 붙였다. 동화약품이 새롭게 선보인 매실맛 제로 탄산음료 소다활의 멘톨 쿨링감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129년 전통의 부채표 동화약품 제품을 하이볼에 활용했다는 점도 이번 협업의 요소 중 하나다.


효도 활(活) 잔칫상은 내달 19일까지 효도치킨 광화문점과 성수 마마리 펍 2층에서 판매된다.


업체 관계자는 "부모님 세대의 밥상과 지금 세대의 술상이 한 상에서 만나는 기획"이라며 "세 브랜드가 각자의 정체성으로 완성한 잔칫상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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