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청' 문정복, 與최고위원직 사퇴…정청래 선거운동 본격 지원

김민석 기자 (kms101@dailian.co.kr)

입력 2026.08.04 13:21  수정 2026.08.04 13:22

지난 3일 최고위원직 내려놔

민주당 지도부엔 5명만 남아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시스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17 전당대회를 약 2주 앞두고 당 최고위원직을 내려놨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 의원은 전날(3일)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 불참한 뒤 최고위원직을 사퇴했다.


친청(친정청래)계로 분류되는 문 의원은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후보와 친청계 최고위원 후보들의 유세에 전면 나서는 등 선거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직을 내려놓은 것으로 전망된다.


문 최고위원의 사퇴로 당 최고위는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황명선·강득구·박지원·박규환 최고위원 5명이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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