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민심은 김민석…金 42.3% vs 정청래 27.7% vs 송영길 13.8% [한길리서치]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입력 2026.08.03 21:07  수정 2026.08.03 21:10

金-鄭 격차 14.6%p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당대표 후보가 1일 오후 충북 청주시 서원구 CJB미디어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손을 들어올리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최대 승부처 중 하나인 전남광주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송영길 후보와 정청래 후보에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전남광주본부와 무등일보, 광주MBC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무선 100% ARS 조사 방식으로 전남광주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7명에 민주당 당대표 후보 1순위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김 후보 지지율은 42.3%로 나타났다.


정청래 후보는 27.7%로, 두 사람의 격차는 14.6%p다. 송영길 후보는 13.8%를 기록했다. 잘 모름은 40.1%다.


김 후보를 1순위로 택한 응답자는 2순위로 송 후보(54.2%), 정 후보(19.6%) 순으로 택했다.


1순위를 정 후보라고 한 응답자는 2순위로 송 후보(32.7%), 김 후보(25.7%) 순으로 선호했다.


송 후보를 1순위로 지지한 응답자는 2순위로 김 후보(49.5%), 정 후보(20.5%) 순으로 지목했다.


1순위 지지도 조사에서 김 후보는 40대(48.6%), 정 후보는 60대(32.9%), 송 후보는 70대 이상(22.0%)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해당 여론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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