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햇 건고추 사전예약 판매…오더픽 통해 8월 12일까지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입력 2026.08.02 11:15  수정 2026.08.02 11:15

경북·전북 대표 산지 건고추 6종 엄선해 선보여

무료 제분 서비스 제공으로 고춧가루 구매 편의성 강화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1만5천원 할인 혜택 제공

ⓒ이마트

이마트가 햇 건고추 출하 시기를 앞두고 이마트앱 '오더픽'을 통해 사전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사전예약 행사는 8월 12일까지 진행되며, 고객들은 8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행사 대상은 경북 영양, 청양, 안동, 봉화와 전북 정읍, 고창 등 국내 주요 산지에서 생산된 건고추 6종이다.


태양초(1.8kg), 화건초(1.8kg), 건고추(1.8kg), 매운청양초(1.2kg), 세절초(1.8kg), 세절초(3kg) 등 다양한 품목이 준비됐다.


이마트앱의 '오더픽' 서비스는 고객이 미리 주문하고 원하는 매장에서 직접 상품을 수령하는 방식으로, 한정된 물량을 위해 줄을 서거나 오픈런을 할 필요 없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마트는 절임배추, 매실 등 계절 농산물의 예약 판매를 오더픽으로 운영해왔으며, 산지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대표 행사로 자리잡았다.


이번 건고추 사전예약은 이마트가 축적해 온 시즌 농산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상품군을 확대하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행사 상품 전 품목에 대해 무료 제분 서비스도 제공되며, 고객은 별도 비용 없이 고춧가루 형태로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행사카드(KB국민, BC, 현대, 롯데, 전북은행SSG카드, 우리, 신한, NH농협, 삼성 카드)로 결제 시 최대 1만5천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대표 상품인 태양초와 건고추는 각각 3만4800원, 4만9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단, 카카오뱅크와 KB증권 카드는 제외된다.


이마트는 전국의 우수 산지 생산자와 협력해 안정적인 물량과 품질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고객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원물을, 농가에는 판로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도 산지 특화 상품, 제철 농산물, 명절 선물세트 등 다양한 품목에 오더픽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