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거란 전쟁' 촬영장서 쓰러진 故 전승재, 오늘(31일) 발인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7.31 09:23  수정 2026.07.31 09:23

고(故) 전승재가 영면에 든다.


ⓒ전승재 SNS

31일 오전 6시 고 전승재의 발인이 엄수됐다.


전승재는 2024년 KBS2 '고려 거란 전쟁' 촬영장에서 뇌출혈로 쓰러졌다. 당시 응급 수술을 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약 2년간 투병 생활을 이어오던 중 지난 29일 세상을 떠났다.


그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후 "편히 쉬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애도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고인은 2004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로 데뷔했다. 이후 '싱크홀', '코리아', '안시성', '카운트'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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