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항만 전환 속도 UP
항만장비부터 유지보수까지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30일 본사에서 HD현대삼호와 피지컬 AI를 활용한 항만 미래기술을 함께 연구하고 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부산항을 한국형 인공지능(AI) 기반 첨단 항만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공공기관과 국내 대표 장비 제조업체가 손을 잡았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30일 본사에서 HD현대삼호와 피지컬 AI를 활용한 항만 미래기술을 함께 연구하고 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스마트항만 솔루션 구축을 비롯해 피지컬 AI를 접목한 장비 개발, 운영시스템 고도화, 장비 고장을 미리 막는 예방 유지보수, 크레인 부품 첨단화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단일 장비 개발에 그치지 않고 장비 작동을 돕는 시스템과 정비 부문까지 다뤄 항만 운영 전반을 관리하는 기술을 넓혀간다는 점이 특징이다.
송상근 BPA 사장은 “지난 23일 정부가 발표한 ‘피지컬 AI 항만 전략’에 맞춰 부산항에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 항만 솔루션 공동 개발과 연구개발 분야 협력을 강화해 부산항 스마트 항만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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