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서 점원 흉기로 찌르고 현금 훔쳐 달아난 남성 자수

진현우 기자 (hwjin@dailian.co.kr)

입력 2026.07.28 10:51  수정 2026.07.28 10:51

수사망 좁혀오자 경찰 찾아 범행 시인

警, 정확한 범행 동기 등 확인할 예정

경찰 로고 ⓒ연합뉴스

새벽 시간대 편의점에서 점원을 흉기로 찌르고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2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북경찰청은 강도상해 혐의로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5시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 한 편의점에 침입해 점원 B씨를 흉기로 찌른 뒤 계산대에 올려진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오자 이날 오전 10시쯤 전북경찰청을 찾아 범행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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